목록개발 정리/CI·CD (3)
Leo
이번엔 Android 빌드와 App Distribution으로 업로드 되도록 설정한 fastlane을 Github Action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설정한 방법이다. Workflow1. 브랜치에 관계없이 tag 가 생성된 commit 이 push 되면 자동으로 workflow 실행- iOS와 동일# 정규식 패턴을 사용하여 dev/x.x.x 형식의 태그만 허용on: push: tags: - 'dev/[0-9]+.[0-9]+.[0-9]+' - 'qa/[0-9]+.[0-9]+.[0-9]+' - 'live/[0-9]+.[0-9]+.[0-9]+' 2. git 코드 체크아웃github actions 가상환경에 프로젝트 repo를 설정// Git Repository Checkout..

지난 5월, fastlane을 적용하고 팀원분과 각자 로컬에서만 사용을 해왔는데, 어느 순간 git commit 후 fastlane 명령어를 입력해 빌드 배포하는 과정이 불편하게 느껴졌다. 이 반쪽짜리 CI/CD를 완성시키고자 github action을 도입했고, 정말 많은 삽질 끝에 성공적으로 마무리 할 수 있었다. 그 과정을 간략히 적어 보겠다. 현재 적용된 flow와 동일한 이미지가 있어서 가져와봤다. Workflow1. 브랜치에 관계없이 tag 가 생성된 commit 이 push 되면 자동으로 workflow 실행백엔드 CI/CD 전략과 동일하게 프론트도 tag를 이용해 workflow가 실행될 수 있도록 설정했다.# 정규식 패턴을 사용하여 dev/x.x.x 형식의 태그만 허용on: push: ..

iOS 앱 개발 및 배포를 위해서는 Certificate 와 Provisioning profile 이 필요한데, 지금까지 각자 만들어서 사용하고 있었다.그러다보니 인증서 갯수는 늘어나고 누가 어떤 걸 사용하고 있는지 관리가 전혀 되지 않았다. fastlane만 적용하고 match는 적용하지 않았는데, Github Action 적용 과정에서 match 도입은 필수라는 걸 느끼고 적용한 내용을 적어보려 한다.Match 설정1. Private Repository 생성 iOS 인증 관련 파일들을 보관할 private repository를 만든다. 2. match 초기화fastlane match init git repo를 이용해 match 인증서를 가져올 것이기 때문에 1번 선택.[✔] 🚀 [12:21:30]:..